알베르 바토(프랑스어: Albert Batteux; 1919년 7월 2일, 샹파뉴-아르덴 지방 랭스 ~ 2003년 2월 28일, 론-알프 지방 멜랑)는 프랑스의 전 축구 미드필더이자 감독이다. 그는 프랑스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감독으로, 국내 리그를 8번 우승했으며, 유러피언컵 결승전에 2번 도달했고, 1958년 월드컵 3위에 입상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