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의 이름은
스페인어 이름입니다. 첫 번째 혹은 부계
성은 '
엘리손도' 이며 두 번째 혹은 모계 성은 '
멘디올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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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니 엘리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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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Andoni Elizondo Mendio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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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
1932년 8월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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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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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일 |
1986년 3월 23일(1986-03-23)(53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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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지 |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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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
은퇴 (과거 수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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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
구단 |
출전 (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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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1964 |
레알 소시에다드 |
0241 00(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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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1970 1971–1972 1974–1976 1979 |
레알 소시에다드 레알 소시에다드 레알 소시에다드 바스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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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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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니 엘리손도 멘디올라(스페인어: Andoni Elizondo Mendiola; 1932년 8월 5일,[1] 바스크 주 산 세바스티안 ~ 1986년 2월 23일[2][3])는 스페인의 전직 축구 수비수이자 감독이다.
선수 경력
레알 소시에다드 유소년부를 졸업한 후 그는 친정 구단 소속으로 1952년부터 1964년까지 활약했다.[4] 그는 소속 구단이 1962년에 2부 리그로 강등되면서 막판 2년을 2부 리그에서 보냈다. 엘리손도는 레알 소시에다드 소속으로 총 241번의 경기에 출전했다.[3] 또한 그는 1958년에 스페인 B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포르투갈과의 경기에 1번 출전한 적도 있다.[2][5]
감독 경력
엘리손도는 레알 소시에다드 감독으로 취임하여 첫 해에 소속 구단을 다시 1부 리그로 올려놓았다. 엘리손도는 1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선수단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그의 임기에 1부 리그에서의 지위를 안정화시켰고, 마지막 임기의 막판 2년 연속으로 두 차례 UEFA컵 진출권도 확보했다.[6] 그에 따라 레알 소시에다드는 구단 사상 처음으로 유럽대항전에 족적을 남기게 되었다. 그는 레알 소시에다드를 이끌고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준결승전에도 1969년과 1976년에 2번 진출했다. 엘리손도는 레알 소시에다드를 이끌고 234번의 경기를 경험했다.[3]
그는 1979년에 바스크 국가대표팀을 아일랜드와의 친선전에서 지휘한 적도 있다.[7]
그의 형 호세바도 1961년에 레알 소시에다드를 지휘했었다.[8]
수상
감독
- 레알 소시에다드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