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한주(러시아어: Астраха́нская о́бласть)는 러시아의 주이다. 중심지는 아스트라한이다.
면적은 44,100 km2이고, 인구는 100만 5,276명 (2002년)이다.
상징
주민
대부분의 주민이 러시아인이다. 그 외에도 타타르족, 카자흐족, 칼미크인 등의 소수 민족들이 거주하고 있다.
민족 |
2002년의 인구
(*Archived 2012년 1월 26일 - 웨이백 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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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인 |
700,6 (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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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족 |
142,6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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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르족 |
70,6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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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인 |
12,6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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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첸인 |
10,0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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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인 |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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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인 |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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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이인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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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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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르인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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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인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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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긴인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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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긴인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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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멘족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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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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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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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미크인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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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인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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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바시인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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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인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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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족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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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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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인구연도 | 인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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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 | 1,003,5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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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 | 510,386 | −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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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 | 701,974 | +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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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 867,483 | +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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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 | 915,548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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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 998,114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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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 1,005,276 | +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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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1,010,073 | +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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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960,142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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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ensus data |
행정 구역
역사
1717년 러시아 제국의 현이 세워졌다. 구베르나야는 남서부에 위치해 있었는데 또다른 이름은 아스트라한 크라이였다.
1917년에는 사라토프주, 사마라주, 스타브로폴 지방과 접하기 시작했다.
1919년에는 수없이 이곳의 이름이 변했다가, 1957년에 드디어 현재의 이름으로 정착됐다.
같이 보기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