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음반영상제작협회(영어:Argentine Chamber of Phonograms and Videograms Producers, 스페인어:Cámara Argentina de Productores de Fonogramas y Videogramas, CAPIF)는 아르헨티나의 음악산업을 대표하는 국제음반산업협회 기구이다. 이 협회는 다국적 회사와 독립 음반 회사들이 합쳐진 비영리 단체이다.[2]
판매량 기준
CAPIF는 1980년에 골드와 플래티넘 인증 기준을 마련했다. 초기에 앨범 판매량 기준은 30,000장 골드, 50,000장 플래티넘이였다. 하지만 2001년 음악 산업이 쇠퇴함에 따라 인증 기준을 낮췄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