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9년, 아라곤의 추안 2세가 임종하자 아라곤과 카스티야의 왕위가 합쳐져 현대 스페인의 핵심을 형성했다. 아라곤의 영토들은 코르테스와 같은 자치 의회와 행정 기관들을 유지했다. 이 협정은 1707년에서 1715년 사이에 펠리페 5세가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의 여파로 공포한 누에바 플란타 칙령까지 유지되었다.[2][3]
↑Holt, Andrew (2016). 《Great Events in Religion: An Encyclopedia of Pivotal Events in Religious History [3 volumes]》. ABC-CLIO. 763쪽. ISBN9781610695664.
↑I. Ruiz Rodríguez, Apuntes de historia del derecho y de las instituciones españolas, Dykinson, Madrid, 2005, p. 179. (In Span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