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루아르주(프랑스어: Saône-et-Loire)는 프랑스의 주로, 주도는 마콩이며 인구는 571,193명(2007년 기준), 면적은 8,575 km2, 인구밀도는 66.6명/km2이다. 주 이름은 손강과 루아르강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손에루아르주의 샬롱쉬르손은 세계 최초로 사진을 찍은 조제프 니세포르 니에프스가 태어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