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주식이 모두 닌텐도에 귀속된 자회사가 됐다.[3][4] 2010년대 초반에는 3DS 버추얼 콘솔용 패밀리 컴퓨터 및 게임보이 에뮬레이션과 Wii U용 닌텐도 64 에뮬레이션 개발에 참여했다. 닌텐도 스위치 시대에는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용 닌텐도 64 에뮬레이션 개발에 참여했다.
2018년을 시점으로 닌텐도는 중국본토에 아이큐 브랜드 제품 수출을 중단했으며 2019년 말부터 텐센트와 계약해 닌텐도 스위치를 중국 시장에 수출하기 시작했다. 2017년부터 아이큐는 이전에 수출한 닌텐도 제품의 소비자지원을 담당하고 중국어 간체자 번역 및 현지화에 관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