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열(朴振悅, 1942년 2월 18일 ~ )은 대한민국의 바둑 기사이다.
한국아마바둑선수권대회 경남대표로 출전하여, 3위에 입상한 이후 18번의 도전 끝에 1975년에 프로에 입단하였다.[1] 1997년 7단을 거쳐 2004년 8단으로 승단했다. 2005년 제5기 잭필드배 프로시니어기전 본선에 진출했다. 2012년 3월에 9단으로 승단하였다. 경상남도 창원시(購 마산시, 창원 마산 지역)에서 경남 창원시 및 지역 바둑보급 활성화로 발전하고 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