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코니츠

2007년

리 코니츠(Lee Konitz, 1927년 10월 13일 ~ 2020년 4월 15일)는 미국의 작곡가이자 알토 색소포니스트이다.

레니 트리스타노 문하의 수재이며 백인 쿨파(派)를 대표하는 거인이다. 1950년을 중심으로 그 천재적인 쿨 알토는 재즈계를 지배했다. 1952년부터 약 1년 동안 스탠 켄턴 악단, 1954년부터 자기의 캄보를 가졌으나 운이 없어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어 음악교사와 뮤지션이라는 이중생활을 하였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의한 폐렴으로 투병 중 뉴욕 레녹스 힐 병원(영어판)에서 사망하였다.[1][2]

각주

  1. Keepnews, Peter (2020년 4월 16일). “Lee Konitz, Jazz Saxophonist Who Blazed His Own Trail, Dies at 92”. The New York Times. 2020년 4월 16일에 확인함. 
  2. Adler, David R. (2020년 4월 15일). “Lee Konitz, Alto Saxophonist Who Exemplified Jazz's Imperative to Make It New, Is Dead at 92”. 《WBGO》. 2020년 4월 16일에 확인함. [Lee] died on Wednesday at Lenox Hill Hospital in New York. He was 92. His son, Josh Konitz, said the cause was pneumonia, related to COVID-19.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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