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공식 22-1은 2009년12월 25일대한민국멜론악스에서 열린 가수 윤하의 데뷔 첫 정규 콘서트이다. 티켓 오픈 3일만에 2500석 전체가 매진되었다[1]. 공연에서는 한국에서 발표한 앨범의 타이틀 곡 및 주요 인기곡들과 더불어 일본에서 활동했던 곡 タッチ, 토이의 정규 6집에 객원보컬로 참여한 곡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등을 선보였다. 특히 현진영의 곡 "흐린 기억 속의 그대"와 "タッチ"를 댄스 안무와 함께 공연하기도 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