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회사 독일토공석공(독일어: Deutsche Erd- und Steinwerke GmbH), 약칭 데에에스테(DEST)는 나치 친위대가 소유했던 기업으로, 나치 독일의 국책건설사업의 자재를 채굴하고 공급하기 위해 설립했다. DEST는 친위대 경제행정본부(WVHA: 본부장 오스발트 포흘) W청(청장 게오르크 뢰르너)에 딸린 자회사였다.
↑United States Nuremberg Military Tribunals (NMT). NMT 4 U.S.A. vs. Pohl Et.Al. Harvard Law School Library, Nuremberg Trials Project.[1]보관됨 2010-03-01 - 웨이백 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