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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과
알락도요(Tringa glareola)
생물 분류ℹ️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조강
하강:	신악하강
상목:	신조상목
(미분류):	관조류
(미분류):	육조류
목:	도요목
과:	도요과 (Scolopacidae) Rafinesque, 1815
속
본문 참조

도요과(Scolopacidae, 표준어: 도욧과)는 도요목의 한 과이다. 한국의 도요과 새들은 대부분 나그네새로 마도요 등을 포함하고 있다.

도요과에 속한 새의 몸 크기는 약 12센티미터의 소형에서부터 약 61센티미터의 중형까지 다양하다.

날개는 길고 꽁지는 짧다. 다리는 긴 것에서 짧은 것까지 여러 가지다. 부리는 길고 쭉 곧게 뻗어 있는 것들도 있고 위, 아래로 굽은 것도 있다. 뒷부리도요는 부리가 위로 휘어져 있다. 몸의 윗면은 연한 노란색, 회색 또는 갈색이고 아랫면은 하얀색, 연한 노란색 또는 검은색이다. 대개 깃털에 무늬가 있으며 암수가 모두 같은 색깔이다.

도요새는 긴 부리로 갯벌에 있는 게, 새우, 조개, 물고기 같은 무척추동물 따위를 잡아먹는다.

다음은 2008년 "생명의 나무" 프로젝트(The Tree of Life Web Project) 연구에 기초한 계통 분류이다.^[1]

• 도요새 (영화)
• 김원일의 소설 《도요새에 관한 명상》에서 도요새가 나온다.

• 위키미디어 공용에 도요과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 도요과 - 두산세계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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