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적 무지’는 데니얼 카츠(Daniel Katz)와 플로이드 헨리 올포트(Floyd H. Allport)가 만든 용어이다. 주로 사회과학 분야에서 이용한다.[1]
다원적 무지는 ‘실제로는 다수의 개인들이 주목하고 있는 특정한 이슈임에도 불구하고, 특정 개인에게는 이 이슈가 소수의 입장일 것이라고 잘못 인지되는 것’을 의미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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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 Katz, Daniel, and Floyd H. Allport. 1931. Student Attitudes. Syracuse, N.Y.: Craftsman
- ↑ Centola, Damon, Robb Willer, and Michael Macy. 2005. "The Emperor’s Dilemma: A Computational Model of Self-Enforcing Norms." American Journal of Sociology 110: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