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하(1964년 5월 1일 음력 3월 20일 ~ )은 대한민국의 희극인이며 5살 때 아버지 고향이 전북 부안이라 부안초등학교를 마친 후[1] 중학교(부안중)에 입학하자마자 경기도 성남으로 이사를 왔다.
이력
1987년 연극배우 첫 데뷔하였고 2년 후 1989년 MBC 문화방송 TV 개그맨 콘테스트 3기로 정식 데뷔하였으며 그 해 가을개편부터 청춘행진곡의 MC를 맡아 온 정재환이 1991년 가을 SBS행 열차를 타면서[2] 빠지자 같은 해 10월 7일부터 MBC TV 개그맨 콘테스트 공채(3기) 동기 김완섭과 함께 청춘행진곡 공동 진행을 맡았으나 정재환 등 핵심 개그맨들의 공백 탓인지 시청률 부진을 면치 못하여 1992년 1월 13일 방송분을 끝으로 김완섭과 동반 하차했다.
방송
예능
드라마
- 《마이걸》(SBS, 2005년) - 사채업자 역(특별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