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金龍顯, 1959년 6월 25일 ~ )은 대한민국의 전직 군인 및 정무직 공무원이다.
생애
경상남도 마산시 출생이며, 서울에 상경하여 충암고등학교를 졸업 후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하여 육군 소위로 임관하였다.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을 끝으로 예편하였으며, 윤석열 캠프에서 자문위원 및 대통령인수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종로구 소재 청와대의 기능을 용산구 소재 대한민국 대통령실로 이전하는데 역할을 맡았다.[1][2] 윤석열 정부에서 초대 대통령 경호처장을 지냈다.[3][4] 제50대 대한민국의 국방부 장관을 지냈다. 현재 2024년 12월 10일 내란혐의로 구속되었다 https://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412110201306500201[5]
각주
전임 신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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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2015년 10월 25일 ~ 2017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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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 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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