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욱(徐旭, 1963년 5월 12일 ~ )은 대한민국의 전 군인, 정무직공무원으로 제 47대 국방부 장관이다.[1][2][3]
학력
경력
- 1985년 육군 소위 임관
- 육군 제31보병사단 93연대장(육군 대령)
- 2010년 12월 준장 1차 진급
- 2011년 5월~2011년 12월: 한미연합사 지상구성군사령부 작전처장(육군 준장)
- 2011년 12월~2012년 11월: 한미연합사 작전처장
- 2012년 11월~2014년 4월: 한미연합사 기획참모차장
- 2014년 4월~2015년 11월: 육군 제25보병사단장(육군 소장)
- 2015년 11월~2016년 10월: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
- 2016년 10월~2017년 9월: 육군 제1군단장(육군 중장)
- 2017년 9월~2019년 4월: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 2019년 4월~2020년 9월: 제48대 육군참모총장(육군 대장)
- 2020년 9월~2022년 5월: 47대 국방부 장관
- 대한민국 예비역 장성모임 성우회 고문
진급
- 2010년: 육군 준장
- 2014년: 육군 소장
- 2016년: 육군 중장
- 2019년: 육군 대장
군사기밀 삭제 지시 등
2020년 9월 중 국방부 장관 재직 중이던 서욱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이 발생하자 서훈 국가안보실장, 서주석 국가안보실 1차장 등과 공모하여 국방부 군 정보망 '군사통합정보관리체계(MIMS, 밈스)'의 감청 첩보 삭제와, 합동참모본부 보고서 허위 작성을 지시하였다.[5][6]
2022년 10월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김상욱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허위공문서작성, 공용전자기록손상 죄 등으로 서욱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하였다.[7][8]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