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기(金宣圻, 2002년 1월 3일 ~ )는 대한민국의 바둑 기사이다.
약력
경기도 출신으로 양천대일도장에서 바둑을 배웠다. 일요신문배 초등최강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2016년 제6회 영재입단대회를 통해 입단했다.[1] 실리형 기사로 지도사범은 이용수이다. 2017년 제5기 합천군 초청 하찬석 국수배 영재바둑대회 16강과 2017년 크라운해태배 본선 32강에 진출했다. 2018년 제6기 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대회 본선 4강에 올랐으며 같은해 7월, 2단으로 승단했다.[2] 2023년에 5단으로 승단했다.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