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용 (시인)

김구용
金丘庸
작가 정보
출생1922년 2월 5일
일제 강점기 조선 경상북도 상주
사망2001년 12월 28일(2001-12-28)(79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국적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언어한국어
직업시인, 대학 교수
학력경북 대구고보(1940년)
경성공업경영전문학교(1945년)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1953년)
필명필명(筆名)은 김꾸
활동기간1949년 ~ 2001년
장르시문학

김구용(金丘庸, 1922년 2월 5일 ~ 2001년 12월 28일)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이력

아명(兒名)은 김영탁(金永卓)이다. 경상북도 상주(尙州)에서 출생하여 해방 이전까지는 여러 사찰을 돌아다니며, 유‧불‧선(儒佛仙)의 여러 전적(典籍)들을 두루 탐독하였다. 해방 이후 1949년 성균관대학교 국문학과에 입학하여 1953년에 학사 학위 취득하였다.[1] 1949년 『신천지』에 시 「백탑송(白塔頌)」‧「산중야(山中夜)」 등을 발표하고 문단에 등단하였다.[2] 1956년 현대문학상 제1회 신인상을 받았다.

이외 이력

주요 작품

시작품

  • 《산중야(山中夜)》
  • 《조혼(弔魂)》
  • 《해》

주요 수상 경력

같이 보기

각주

  1. “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시스템”. 2018년 7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7월 11일에 확인함. 
  2. “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시스템”. 2018년 7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7월 11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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