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 각자의 영화관》(프랑스어: Chacun son cinéma ou Ce petit coup au cœur quand la lumière s'éteint et que le film commence→각자의 영화관 혹은 불이 꺼지고 영화가 시작할 때의 전율)은 칸 영화제 6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2007년프랑스의 옴니버스 영화이다. 영화는 영화 감독 36명이 감독한 3분 길이의 단편 영화 34개로 구성되어 있다. 5대륙 25개국의 영화 감독들이 그들의 영화관에 대한 느낌을 표현했다[1].
《그들 각자의 영화관》은 2007년 5월 20일, 2007년 칸 영화제에서 처음 상영되었고 같은 날 프랑스의 카날 플러스를 통하여 방송되었다.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그들의 어리석음〉 (Absurda)은 제 때 완성되지 않아, 영화제 개봉작인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상영 전에 상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