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카와정(일본어: 神河町)은 효고현의 거의 중앙부에 위치한 간자키군의 정이다. 2005년 11월 7일에 간자키 군 간자키 정, 오카와치 정이 합병해 탄생했다.
지리
다지마와 하리마의 분수령 남쪽에 위치하고 있어 '하리마의 안방'이라고도 불린다. 면적은 202.23제곱킬로미터. 산림이 약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센마치가봉, 센케봉, 효카렌산 등 1,000m급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봉산, 도봉 고원은 간사이 지방에서도 손꼽히는 고원지대이다. 정은 오다와라가와, 이치카와, 고치카와, 이누미가와 같은 강을 따라 좁은 골짜기 평야에 점점이 흩어져 있다. 가미카와 정사무소 부근의 표고는 150미터이다.
역사
2005년 11월 7일에 간자키 군 간자키 정, 오카와치 정이 합병해 탄생했다.
인구
연도별 인구| 연도 | 인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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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 | 14,659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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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5 | 14,517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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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 | 14,401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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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5 | 14,266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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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 | 14,492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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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 | 13,829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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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 | 13,500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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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 13,077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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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 12,289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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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 11,452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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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 10,616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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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성 통계국 국세조사에서
교통
철도
도로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