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3.13.23.33.4찻사발안내 (页面存档备份,存于互联网档案馆)식힘그릇(熟盂):잎차를 우리기 위해서는 끊인 물을 알맞은 온도로 식혀야 하는데 이때 쓰이는 그릇을 식힘사발 또는 숙우(熟盂)라고도 하며, 귀때사발, 귀대접이라고도 한다. 식힘사발의 크기는 다관 안에 들어가는 물의 양과 비슷해야 한다. 引用错误:带有name属性“a”的<ref>标签用不同内容定义了多次
^녹차! (页面存档备份,存于互联网档案馆)녹차는 어떻게 먹을까 차를 마실 때는 특유의 향을 입 안 가득히 즐겨야 한다. 우선 찻물은 수돗물보다는 생수나 정수기물로 준비한다. 차의 맑은 맛을 느끼기에 좋다. 유빈문화원 이화순 원장은 “물의 온도는 차 맛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하다”며 “어린 순으로 만든 고급차일수록 제 맛을 내려면 낮은 온도의 물에서 우려내야 한다”고 했다. 펄펄 끓인 물은 숙우(熟盂`물 식힘 그릇)에 따라 약간 식혀준다. 70~80℃가 되면 차를 우릴 수 있는 적당한 온도가 된다. 뜨거운 물을 곧바로 차를 우리는 데 사용하면 쓰고 떫은 맛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