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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레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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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Hanni Rehbo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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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독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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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일 | 1907년 11월 20일(1907-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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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일 | 1987년 11월 30일(1987-11-30)(80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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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팀 | SV Boch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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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레보른(독일어: Hanni Rehborn, 1907년 11월 20일 ~ 1987년 11월 30일)은 1928년 하계 올림픽에 참가한 독일의 다이빙 선수였다. 그녀는 10m 플랫폼 경기에서 6위를 했다. 그녀의 오빠 율리우스는 올림픽 다이빙 선수였고 그녀의 언니 아니는 올림픽 수영 선수였다.[1]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