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 포 더 데블》(영어: Prey for the Devil, PREY FOR THE DEVIL로 표기)은 미국에서 제작된 다니엘 스탐 감독의 2022년 초자연공포 영화이다. 재클린 바이어스, 콜린 새먼, 버지니아 매드슨 등이 출연하였다.
줄거리
악령빙의 현상이 급증하자 가톨릭교회는 구마 학교를 다시 열어 사제들을 훈련시킨다. 본래 수녀들은 구마를 행할 수 없지만 앤 수녀의 재능을 알아본 퀸 신부는 앤을 특별히 대열에 합류시킨다. 앤은 정신이 불안정했던 본인의 어머니를 괴롭혔던 악령에게 빙의된 것으로 보이는 어린 소녀 내털리를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