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토 스튜디오(Presto Studios)는 1990년대의 컴퓨터 게임 개발 회사로 여러 개의 상을 수상 받은 저니맨 프로젝트나 사이언 월드의 미스트 시리즈의 후속작 미스트 III: 엑자일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02년 8월, 프레스토 스튜디오는 Xbox 게임 웨키드!를 내놓고 문을 닫았다. 발표에 따르면, 그렉 얼러 (사장)은 회사를 폐업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1]
"사업, 경제적, 인적인 문제로 인해 프레스토 스튜디오는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을 진행하지 않는다. Xbox 게임 '웨키드!'는 우리의 마지막 작품이 될 것이다. 프레스토 스튜디오는 몇 년간 회사 독립체로 남겠지만 개발 작업을 하지 않을 것이다. 마이클과 나를 포함해 최소 인력은 10월 말까지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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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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