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은 2003년 창립 이래 기존 미디어 채널을 대체하고 있다.[1] 미디어, 특히 페이스북의 검열은 다양한 이유에 기인하는데, 페이스북은 제약을 거의 두지 않고 사람들이 공개적으로 게시하는 것을 보여주는 등 모든 종류의 콘텐츠를 수용하기 때문이다. 수많은 국가들은 소셜 네트워킹 웹사이트 페이스북의 접근을 차단하거나 일시적으로 접근 제한을 두고 있으며 이 국가들에는 중국 대륙[2], 이란[3], 시리아[4],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5][6]이 있다. 이 웹사이트의 이용은 기타 여러 국가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제한되고 있다.
↑Bozdag, Engin (2013년 9월 1일). “Bias in algorithmic filtering and personalization”. 《Ethics and Information Technology》 (영어) 15 (3): 209–227. doi:10.1007/s10676-013-9321-6. ISSN1572-8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