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딩 네버랜드 온라인(Finding Neverland Online; FNO)은 타이완의 X-레전드에서 개발한 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이다. 타이완 본토에서는 태국어: 聖境傳說, 중국과 홍콩에서는 梦之传说, 영어권에서는 에덴 이터널(Eden Eternal), 일본과 대한민국에서는 파인딩 네버랜드 온라인(Finding Neverland Online -聖境伝説- 세이사카이 덴세쓰[*])으로 배급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그라비티를 통해 2012년 1월 5일부터 배급되고 있다. 서비스 첫날부터 동시 접속자 수 1만명을 돌파했으며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청소년 카테고리 1위, 게임 카테고리 7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의 인기가 올랐다.[1] 2012년 5월 9일 동시접속자수가 저조한 탓에 아벨라, 푸푸로, 루자크, 벨루가 4개 서버가 통합되었다.[2]
2013년 7월 31일 그라비티는 대한민국에서의 게임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다.
인용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