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레 صو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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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레바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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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남부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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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4 km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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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 | UTC+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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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60,00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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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레(아랍어: صور,Ṣūr) 또는 티로스섬(그리스어: Τύρος)은 레바논의 남부의 도시이다. 2003년 주민의 인구는 117,000명이었다. 티레는 지중해 해안 도시로 베이루트에서 80km 남쪽이다. 도시의 이름은 바위를 의미한다. 성경에서는 두로로 등장한다.
티레는 고대 페니키아 도시로 전설적인 에우로페와 엘리사(디도)의 탄생지였다. 오늘날 그 곳은 레바논의 네 번째로 가장 큰 항구 도시로서,[1] 관광객들의 코스로 유명하다. 고대 유적이 많은데, 그중 로마의 히포드롬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1979년 등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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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의 지도 티레는 남쪽 경계에서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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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레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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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미나의 고대 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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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미나의 4각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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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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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미나의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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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미나의 로마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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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지역의 거리
같이 보기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