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스트 김(본명: 김한섭, 1936년 4월 6일 ~ 2010년 11월 30일)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생애
1959년 연극배우 첫 데뷔하였고 이듬해 1960년 뮤지컬 배우 데뷔하였으며 1962년 영화 《동경서 온 사나이》의 단역으로 영화배우 데뷔하였고 이어 같은 해 영화 《아름다운 수의》의 두번째 단역 영화 출연하였고 2년 후 1964년 영화 《맨발의 청춘》의 조연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한편, 2006년 호텔 행사를 마친 후 뇌졸중으로 쓰러져 식물인간 상태로 투병해 왔다가 2010년 11월 30일 타계했고[1] 본인(트위스트 김) 타계 후 장례식에 영화인 협회 누구도 오지 않았으며 결국 마지막까지 외면당했고 장례식에는 이효정만[2] 참여했다.
출연작
방송
음반
- 《새옹지마》(1997년)
- 《사나이 참사랑》(1980년)
- 《폭발 1초전》(1967년)
저서
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