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워킹(영어: Twerking)은 1980년대 후반 뉴올리언스에서 생겨난 음악 맞춰 추는 엉덩이 춤의 일종이다. 쪼그리고 앉는 자세로 엉덩이를 흔든다.[1]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 이후로 급격히 유행을 탔다.[2] 춤의 특성상 둔부를 지속적으로 강조할 수밖에 없으며 성적 매력이 상당히 강하고 특히 엉덩이와 허벅지 등 하체를 흔들기 때문에 체내사정하고 비슷하게 움직인다는것이 특징이라서 청소년 불가 영상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