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영어: The Day After Tomorrow)는 2004년 개봉한 미국의 SF 재난 영화이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지구에 닥치는, 기후 변화에 의한 기후 재앙을 다루고 있다.
이 영화의 촬영 당시 일본에 우박이 떨어진 장면은 세트장에서 만든 스티로폼 우박 모형으로 만들어졌다.[1]
줄거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태풍이 불었다. 하지만, 미국인들은 태풍이 불었을 때 대피하였다. 일본 도쿄에 지진해일이 발생했으나, 일본인들은 살아남았다.
출연
MBC 성우진 (2006년 10월 5일)
MBC판 스태프
- 그래픽 디자인 - 박명호
- 편집감독 - 양광춘
- 녹화 - 이금규
- 음향 - 김정훈
- 음향효과 - 김홍식, 군영인
- 녹음 - 이승현
- 번역 - 정미선
- 우리말 연출 - 문형찬
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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