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킴(Tom Kim, 본명 김유근)은 한국계 미국인의 의사, 인도주의자이다. 그의 전문 진료는 암치료로 빈민들 위해서 테네시주 녹스빌에 Free Medical Clinic of America이라는 무료 클리닉을 운영한다.[1] 주로 의료보험이 없는 가정을 돕기 위한 취지이다. 2010년 10월 27일에 대한민국의 국민훈장을 받았다.[2]
저서
- Five Fingers: The Story of the Free Medical Clinic of America[3]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