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덮다》(일본어: 太陽の蓋)는 2016년에 공개된 일본의 스릴러 드라마 영화이다. 사토 후토시가 감독을 하세가와 타카시가 각본을 맡았다. 일본은 2016년 7월 16일에 개봉되었다.
줄거리
2011년 3월 11일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발생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사고에 대한 일본 정부의 대처와 패닉에 빠진 사람들을 나베시마 기자를 통해 취재한 그날의 기록들
출연진
수상
- 2018년 제15회 서울환경영화제 후보 특별경쟁, 일본영화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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