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왕립군(Royal Thai Armed Forces, RTARF, 태국어: اتابرات, RTGS: Kong Thap Thai)은 태국 왕국의 군대이다.
태국 왕립군 최고사령관(จมท้พไท้, RTGS: Chom Thap Thai)은 태국의 왕이다. 군대는 태국 국방부에 의해 관리되며, 국방부 장관이 수장이고, 태국 왕립군 사령부가 지휘하며, 태국 국방부 사령부가 이를 이끈다. 태국군 총사령관은 태국군에서 가장 강력한 직위로 꼽힌다.[1]
태국 국군의 날은 1593년 나레수안 대왕이 버마 총독과의 전투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1월 18일에 기념된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