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리스의 이피게네이아(프랑스어: Iphigénie en Tauride)는 크리스토프 빌리발트 글루크가 작곡한 4막의 오페라이다. 프랑스어 대본은 Nicolas-François Guillard가 작성하였다. 초연은 1779년 5월 18일, 파리에서 막이 올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