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이 료코(일본어: 九井諒子 구이 료코[*])는 일본의 만화가이자 동인 작가이다.
내력
동인 작가로 활동하며 동인지 즉매회, 픽시브, 본인의 웹사이트 등에서 작품을 발표해왔다.[1]
2011년경부터 상업지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했다.[1]
2013년 《서랍 속 테라리움》으로 제17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文化庁メディア芸術祭マンガ部門) 수상을 하였다.[2]
2014년 첫 장편 만화인 《던전밥》를 연재하기 시작했다. 《던전밥》으로 2015년도 코믹 나탈리 대상(2015年度 コミックナタリー大賞), 2016年度このマンガがすごい!(このマンガがすごい!), THE BEST MANGA 이 만화를 읽어라! 2016(THE BEST MANGA このマンガを読め!2016), 전국 서점원이 뽑은 추천 코믹 2016(全国書店員が選んだおすすめコミック 2016)에서 1위를 차지했다.[1]
작품
연재중
단행본
전시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