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과 데일의 대작전(Chip 'n Dale Rescue Rangers, 일본어: チップとデールの大作戦)은 동명의 디즈니 애니메이션 시리즈에 기반을 둔 캡콤이 개발하고 배급한 플랫폼 게임이다.[1] 대한민국에서는 EASTWIND에 의해 "칩과 데일의 대작전"이라는 제목으로 게임이 출시되었다. 처음에 일본과 북아메리카에서 1990년에 패밀리 컴퓨터용응로 출시되었으며 이듬해 유럽에 출시되었고 이후 닌텐도 플레이초이스-10 아케이드 시스템으로 이식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대략 1,200,000본이 판매되었다.
이 게임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플레이스테이션 4, 엑스박스 원용의 2017년 4월 발매한 더 디즈니 애프터눈 컬렉션 모음집에 포함되었다.[2]
평가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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