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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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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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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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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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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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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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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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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5월 6일 ~ 1996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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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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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 6시 ~ 밤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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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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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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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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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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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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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국, 박중민, 이재우, 김석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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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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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렬, 김승현, 지수원, 손범수, 이성미, 이아현, 정원관, 고소영, 서지원,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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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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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7시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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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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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전원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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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토요대행진은 1995년 5월 6일부터 1996년 3월 2일까지 KBS에서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인데 대부분 주말 TV 쇼-코미디와 마찬가지로 TV 쇼와 코미디가 그만그만한 얼굴에 특징없는 천편일률적인 구성, 소재 빈곤에다 참신성 결여 등으로 웃음도 재미도 없는 프로만 양산하고 있다는 지적을 샀다[1].
이후, SBS 《기쁜 우리 토요일》을 겨냥하기 위해 1995년 9월 9일부터 와이드 편성(6:00 ~ 7:00 1부 7:00 ~ 8:00 2부)으로 변경됐지만[2] "방송시간 연장에 급급한 나머지 성급한 떼우기 편성을 한 것이 아니냐"는 혹평을 받았고[3] 역술인을 출연시켜 사주나 궁합을 보는 장면을 여과없이 내보내 방송위원회로부터 "경고" 조치를 받았으며[4] 1996년 3월 2일 막을 내렸다.
기획 의도
젊은이 대상의 트렌디 쇼를 지향한 주말 저녁,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풍자와 해학, 수준 높은 가요를 곁들인 새로운 형식의 토요 종합 버라이어티 쇼로 공영성 오락 프로그램의 전형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방송 시간
- 1995년 5월 6일 ~ 1995년 9월 2일 : 토요일 저녁 7시 ~ 밤 8시
- 1995년 9월 9일 ~ 1996년 3월 2일 : 토요일 저녁 6시 ~ 7시 (1부), 토요일 저녁 7시 ~ 밤 8시 (2부)
역대 MC
- 1대 이홍렬, 김승현, 지수원 (1995년 5월 6일 ~ 1995년 9월 2일)
- 2대 손범수, 이성미, 이아현, 정원관 (1995년 9월 9일 ~ 1995년 11월 4일)
- 3대 손범수, 이성미, 고소영, 서지원 (1995년 11월 11일 ~ 1995년 12월 30일)
- 4대 손범수, 이성미, 강수지 (1996년 1월 6일 ~ 1996년 3월 2일)
- 단, 2부는 MC 없이 그대로 방송하기 때문에 시청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음.
결방
- 1995년 7월 1일 - 생방송 <하나가 된 사람들> 편성[5]
- 1996년 2월 17일 - 5시부터 설 특집 생방송 <스타와 함께 고향 앞으로> 1~3부 편성[6]
타이틀 변천사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