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 여인》(영어: The Iron Lady)은 2011년에 개봉한 20세기 영국에서 가장 오랫동안 총리로 재임했던 마거릿 대처의 일생을 다룬 영국의 영화이다.
대처역에 메릴 스트립, 어린 시절의 대처 역엔 알렉산드라 로치, 남편 데니스 대처역에 짐 브로드벤트, 대처와 함께 가장 오랫동안 일한 내각 구성원이자 부총리였던 제프리 하우역은 앤서니 헤드가 맡았다. 메릴 스트립의 연기가 호평을 받으며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등장 인물
한국판 성우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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