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결 무역이란 커피 콩이나 코코아 콩 등을 판매하는 농부들과 중개인들과 직접적인 관계를 쌓은 특정한 커피 가공업자와 초콜릿 가공업자들에 의한 위탁 형식을 뜻한다.[1] 직결 무역의 표준이나,업자들의 윤리적 우선권과 업무에 대한 반사적인 특정한 무역 관례는 없다.[2] 하지만,일반적으로 말해 직결 무역 창안자들은 이것이 하나의 상호 이익적이고 투명한 무역관계로 본다.[3]옹호자들은 직결 무역을 '공정무역 인증'의 대안으로 정의한다.[4] 까닭을 이미 알려진 '공정 무역'의 한계에서 찾으면 다음과 같다.
- 농부들에게 공정무역보다 더 높은 이윤 제공. [5]
- 고가를 정당화시킬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경제적 이유를 제공하는 품질 표준 구체화를 통한 고정 이윤 보장.[6]
- 규모나 조합 가입 여부와 관련없이 농부, 유통업자의 참여 가능.[7]
- 공정무역 인증에 관련된 요금, 수수료, 부가 비용에서 자유로움.[8]
- 사적 관계, 가격 협상, 정보 공유를 통한 추가적인 공급로에 대한 신뢰와 투명성 발생.[9]
직결 무역을 한다고 자신들 스스로 정의하는 초콜릿,커피 생산자들 사이에서 이러한 관행이 흔하지만 직결 무역의 정의나 통용되는 표준은 없다. 제 3 세계의 책임 결여는 직결 무역을 '명실상부한 정의, 계획에 대한 증거, 자체 생산으로 인한 일말의 투명성 감소에 대한 설명 없이 소비자들에게 전문용어를 퍼붓는 자들의 대형 마켓팅의 산물'로 인식한 전 지지자들을 포함한 비판자들에게 잦은 비판의 대상이 된다.
예
Intelligentsia Coffee & Tea, Stumptown Coffee Roasters, Counter Culture Coffee와 같은 커피 제조업자들과 Taza Chocolate 와 Askinosie Chocolate와 같은 초콜릿 제조업자들을 포함한 최초 직결 무역자들은 증가한 투명성을 통해 직결 무역의 와전된 인식이 반박되기를 고대하고 있다.[10][11][12]상술한 초콜릿 제조업체 둘은 스페셜티 커피와 공예 초콜릿 산업을 위해 연례적인 투명성 보고서를 최초로 작성했다.[13][14]이들과 직결무역의 진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여타의 노력들이 성공할 지의 여부에 대한 논쟁은 여전히 지속 중이다.[15][16]영국에서는 '농장 직산매' 현수막 아래 직결무역 판매를 시행한 'Ethical Addictions'라는 기업이 존재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