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체룡류(重體龍類, Gravisauria)는 용각하목 하위의 분류군으로, 쥐라기 초기부터 백악기 후기까지 서식했다. 영어 이름은 라틴어 낱말 'gravis'(무거운)와 그리스어 낱말 'σαῦρος'(saûros, 도마뱀)의 합성어이다. 처음 분류된 것은 2008년이다.
분류
2008년에 Ronan Allian과 Najat Aquesbi는 타조우다사우루스 및 불카노돈을 포함하는 불카노돈과와 진용각류를 중체룡류로 분류했다.[1]
계통 분류
아래의 분지도는 J. P. Nair과 S. W. Salisbury의 2012년 연구를 따랐다.[2]
각주
- ↑ 가 나 다 Allain, R. and Aquesbi, N. (2008). "Anatomy and phylogenetic relationships of Tazoudasaurus naimi (Dinosauria, Sauropoda) from the late Early Jurassic of Morocco." Geodiversitas, 30(2): 345-424.
- ↑ 가 나 Nair, J. P.; Salisbury, S. W. (2012). “New anatomical information on Rhoetosaurus brownei Longman, 1926, a gravisaurian sauropodomorph dinosaur from the Middle Jurassic of Queensland, Australia”. 《Journal of Vertebrate Paleontology》 32 (2): 369. doi:10.1080/02724634.2012.62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