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스앤젤레스 일본 총영사관(영어: Consulate-General of Japan in Los Angeles, 在ロサンゼルス日本国総領事館)은 일본 외무성이 미국로스앤젤레스에 설치한 총영사관이다. 또한 2019년 8월을 기준으로 현임 총 영사는 무토 우아키라(武藤顕)이다[1].
2018년 10월 1일을 시점으로 하여, 재외공관별 체류 일본인 수는 97,209명으로, 이는 220여 곳에 달하는 일본의 외국 공관 중 가장 큰 규모로, 맞은편의 코리아타운에 위치하고 있는 주로스앤젤레스 대한민국 총영사관보다도 더 큰 규모이다[2].
소재지
350 South Grand Avenue, Suite 1700, Los Angeles, CA 90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