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제1사단(高射第1師団 고샤 다이이치시단[*])은 일본 제국 육군에서 일본 본토 공습에 대응하기 위해 편성했던 4개 고사사단 중의 하나로, 도쿄도우에노에 본부를 두었다.
역사
1944년 12월 22일, 연합군의 항공전력에 의한 일본 본토 공습에 대응하기 위해 3식 12 cm 고사포를 운용하는 부대로서 8개 연대, 6개 독립대대, 4개 기관포중대, 2개 탐조등 부대를 편성하였다. 고사 제1사단은 동부군의 방공부대로 지정되었다.[1][2]
1945년 2월 11일, 상급부대인 동부군이 제12방면군으로 재편성되었다. 5월, 다이칸야마에서 도쿄부 우에노 도쿄과학박물관로 이전하였다. 6월, 도쿄에서 다른 지역으로 의 주요 폭격지점이 바뀌자, 이에 대응하기 위해 장비를 자동차를 옮기기 시작하였다. 7월, 구가야마의 고사포 진지에 위해 5식 15 cm 고사포를 배치하였다.
Ness, Leland S. (2014). 《Tactical Organization of Imperial Japanese Army & Navy Ground Forces》. Rikugun: Guide to Japanese Ground Forces, 1937–1945. Volume 1. Solihull, United Kingdom: Helion. ISBN978190998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