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팅 및 통신에서 정보의 단위 수용량의 기준은 데이터 스토리지 시스템 또는 서로 다른 용량 사이의 통신 채널이었다. 정보이론, 단위의 정보 또한 측정하는 정보 또는 엔트로피를 이용한 임의 변수이다.
가장 일반적인 단위는 비트, 컴퓨터 시스템에 존재하는 0, 1의 두 가지 상태이며, 바이트 (또는 옥텟)의 8분의 1이다. 정보량이 더 많아지면 붙이는 접두어로는 SI 접두사 (1000의 거듭제곱 이용) 또는 새로운 IEC 이진 접두사 (1024의 거듭제곱 이용)를 사용한다.
기본 단위
1928년에 랄프 허틀리가 가장 기본적인 법칙을 발견하였으며[1], 1945년에 클로드 섀넌이 공식화하였다.
정보저장 시스템에 비례하는 로그 logbN 의 진수N을 변환하는 시스템이다. 기준을 변경하는 방법은 로그에서 b를 다른 숫자 c 효과를 갖는 곱한 값을 로그에 의해 고정 상수, 즉 logcN =(logcb)×(logbN)으로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선택의 기준이 b인 단위 정보를 측정할 수 있다. 하지만, b 은 양의 정수, 유닛은 양의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진수 N 인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