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정권 창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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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열린 인민정권 창건일 기념 군중 무도회 |
공식이름 | 인민정권 창건일(人民政權 創建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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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이름 | 9·9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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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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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공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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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 | 공화국 수립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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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9월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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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일정 | 2025년 9월 9일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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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도 | 해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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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 예술 공연, 체육대회, 보고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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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정권 창건일(人民政權 創建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휴일로, 1948년 9월 9일을 김일성을 수상으로 하는 정권의 창건일[1]로 정함으로써 건국의 공로를 김일성에게 돌리고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인민의 뜻에 세워진 정권임을 선전하기 위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매년 기념하는 날이다.
날짜가 9월 9일이기 때문에 간단히 9·9절(구구절)이라고도 부른다. 이 날에는 보통 예술 공연과 전시, 체육대회, 보고대회 등의 행사가 열린다.
같이 보기
각주
- ↑ 1948년 9월 8일 최고인민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인민민주주의) 헌법이 승인되었고, 1972년 12월 27일 최고인민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이 제정되면서 4차 개정된 인민민주주의헌법을 대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