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8일, 카보레는 벨기에 클럽 KV 메헬렌과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2] 카보레는 2020년 7월 29일 잉글랜드 클럽 맨체스터 시티와 계약을 체결하고 다가오는 시즌 동안 메헬렌에 임대로 남아 있다.[3]
2021년 7월, 그는 2021-22 시즌을 위해 트루아에 임대로 합류했다.[4] 2022년 8월, 그는 2022-23 시즌을 위해 마르세유에 임대로 합류했다.[5] 2022년 10월 29일, 그는 2-2로 비긴 스트라스부르와의 원정 경기에서 리그 1 첫 골을 넣었다.[6]
2021년 8월 8일, 4-0으로 이긴 지부티와의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카보레는 성인 국가대표팀 첫 골을 기록했다.[9]
그는 2022년 1월부터 2월까지 카메룬에서 열린 2021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대회 최고의 영 플레이어로 선정되었다. 비록 토너먼트에서 골을 넣지는 못했지만, 카보레는 공격과 수비의 기여로 부르키나파소가 마지막 4단계까지 진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는 팀이 결국 우승한 세네갈에게 3-1로 패한 준결승에 진출할 때 3개의 도움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