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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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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아웃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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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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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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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한형민 기자의 ‘검찰은 눈없고, 특검만 눈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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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 김희훈 기자의 ‘월드컵 16강 진출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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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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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한경준 기자의 '남부럽지 않게 잘해요' 대전일보 강성래 기자의 '家事/2=기쁨X2 행복한 명절 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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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매일 김유경 기자의 '월드컵 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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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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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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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 박은혜 기자의 `요상하지만 가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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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김연균 기자의 `이사람이 사는 이야기' 강원도민 김승균 기자의`나른한 봄'...극장가 `폭소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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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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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매일 이상훈 기자의 `이 飛翔 노 非常' 국제신문 정금용 기자의 `훈장주고 명태뺏긴 `망신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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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손현주 기자의 `핑클이 뛰면 시청률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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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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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강필희 기자의 `부패정권에 가차없는 옐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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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 신영하 기자의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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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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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장정현 기자의 「밑빠진 公자금 `뼈빠진 國民'」 부산일보 이호진기자의 「2년 묵은 마늘 농민만 매운맛」(이상 제목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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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 정은미 기자의 「씻는 足足 세균 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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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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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한형민 기자의 `경의선 `말로만' 여덟번이었다' 일간스포츠 강인형 기자의 `천혜의 동강, 두동강 세동강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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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김성한 기자의 `종신보험 가족을 지키는 `안전장치', 알고 가입하면 만족 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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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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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장정현 기자의 `水魔 키운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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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매일 송종길 기자의 「`대 혈맥잇기'」 중앙일보이상훈ㆍ배원일ㆍ홍주연 기자의 「"일터" "살림" "클릭" "기업" "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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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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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이동현기자의 『경제는 얼음판 정치는난장판』 경남신문 홍정명기자의 『色色인생 모신 씽씽인생 3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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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매일 노승옥기자의 『가을을 속삭이는 바람난 `억새물결'』 굿데이 황은순기자의 『`통일꽃'활짝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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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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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전명수 기자의 「놀라운 천사들」 국제신문 김성한 기자의 「'돈'은 나눠도 '힘'은 못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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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조익한 기자의 「겁많은 기러기 인기척에 푸드덕 해질녘 에어쇼」 파이낸셜뉴스 정상균 기자의 「게살 샐러드 보기도 좋은 게향기도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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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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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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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박세영 기자의 「건물주 '콧대' 높일 때 상인들 '허리' 꺾인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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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의 「국민일보 확 달라졌습니다」 영남일보 백승운 기자의 「달구벌 경제 봄날은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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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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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강호태 기자의 <`찍는' 族ㆍ族 돈번다> 경향신문 강호태 기자의 <`찍는' 族ㆍ族…> 굿데이 김은정 기자의 <하늘과 땅…`궁전'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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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일보 박재성 기자의 <무등 21 책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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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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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조영훈 기자의 「'빅맨' 빅리그 빅뱅 예감」 국민일보 신귀중 기자의 「봄의 피로 나른함도 물러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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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박미정 기자의 「春 봄 봄을 입으세요 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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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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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김동석 기자의 ‘앞에선 ‘정색’ 뒤에선 ‘반색’’ 국민일보 박봉규 기자의 ‘北美中, 한국 빼고 북핵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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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박미정 기자의 ‘짧은 반란(미니스커트 대유행)’ 한국경제 이철민 기자의 ‘전쟁과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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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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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 황해동 기자의 「Pak 팍 끌어올린 자존심」 국제신문 김찬석 기자의 「"흩어져야 산다" 새택 파업」 굿데이 김웅 기자의 「軍소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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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박미성 기자의 「錄茶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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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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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안인석 기자의 `우와좌왕 달려온 '초행길 경향신문 김연수 기자의 `다시 묻는다 `새만금 죽일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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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백승운 기자의 `마을' 굿데이 김경희 기자의 `백수의 들에도 봄은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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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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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안인석 기자의 「화난 盧 `법대로…' 놀란 勞 `일터로…'」 대전매일 강춘규 기자의 「요술 같은 몸사위 심신이 가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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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박미정 기자의 「과일 상큼한 혁명」 스포츠서울 윤기영 기자의 「'하루살이 바캉스족' 오늘을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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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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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박봉규 차장의 '하나된 광복절 갈라진 우리' 부산일보 송대성 기자의 순혈주의' 사회에 숨막힌 '혼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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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배기표 기자의 '슈트 가을을 기다린다' 한국경제 이철민 기자의 '패션면-가을이 '퓨전'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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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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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 장영환 기자의 「'눈물' 한방울 '통일' 한걸음」 강원도민일보 이수영 기자의 「수해 폐허 위 지겨운 폭우…눈물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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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임소정 기자의 「먹먹한 귀, 막막한 세상」 대한매일 하승희 기자의 「반짝반짝∼나 잡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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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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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장정현 기자의 「'파병'주고 '부시의 마음' 샀다」 굿데이 김병곤 기자의 「오만이 아닌 '자만'에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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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매일 최종찬 기자의 「'중화 천년의 꿈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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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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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 좌혜경 기자의 ‘살살살 빼자’ 세계일보 이진수 기자의 ‘세월을 절인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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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성진 기자의 ‘코엘류실망’ 세계일보 이진수 기자의 '여자들은 안 본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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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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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이경숙기자의 ‘철없는 블루진’등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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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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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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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서영찬 기자의 ‘잘 되겠지, 소가 웃을 정부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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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백승운 기자의 ‘고속철시대…대구·경북 달라진다’ 스포츠투데이 진현주 기자의 ‘따뜻한 여행에 똥침을 날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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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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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변종현 기자의 '두 자녀 가슴에 묻고… 입양아 가슴에 품고' 경향신문 양규완 차장의 '강삼재 "YS가 940억 줬다"' 한국일보 이만열 차장의 '강삼재 "安風, 940억 YS가 줬다"'가 '두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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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진성 기자의 '가슴앓이, 다른 시작 즈음에' 경향신문 박미정 기자의 '새옷을 입고 뛰어보자 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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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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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김동석 기자의 <'죽끓는' 정책… '죽쑤는' 시장> 영남일보 전영 기자의 <현대건설, 도로공사 '따냈다'> 굿데이 김노형 기자의 <'강철심장' 고철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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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권양숙 기자의 <주말농장 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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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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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광희 차장의 「평생 `집에 저당잡힌' 한국인 삶」 영남일보 전 영 기자의 「NBA의 `화려함' 넘어 우리 육체의 `장애'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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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이상혁 기자의 「`竹 펼쳐지네'」 서울신문 하승희 기자의 「성큼 집안으로 들어온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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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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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훈 기자의 `정권이 하류였으니 인생도 그러하였다' 등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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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이진선 기자의 `쐬주' 경인일보 강 희 기자의 `라다크, 고원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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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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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전지면 기자의 '盧는 "Go"…高는 "No"…개각 '정면충돌 등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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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박헌환 기자 의 '새벽 물안개는 삼라만상을 감추고…' 경향신문 박미정 기자의 '그녀, 꽃처럼 그,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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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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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 주용진 기자의 '말없어 말많은 농촌장학재단' 부산일보 박진국 기자의 '소나무는 눈 이 내려 푸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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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투데이 임훈구 기자의 '웃기는 여자 아찔한 여자' 헤럴드경제 이운자 기자의 '물 잘 마시면 보약 날 물 로 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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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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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정덕균 기자 “靑, 군기 잡다말고 ‘쉬어’” 영남일보 백승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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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하승희 기자 ‘빵이랑 옷이랑 유쾌한 파격’[4] 국민일보 황병설 ‘감동,누워서 두 배로 먹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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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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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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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이경숙 기자의 'DMZ 공동조사…남북 생태협력시대 열자' 굿데이 김만석 기자의 '신의 심술, 인간은 울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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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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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 신영하 기자의 '만화스코어 잊고싶은 삼성 잇고 싶은 두산' 경남신문 심강보 차장의 '깨치려는 어르신 깨뜨리는 신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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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남준 기자의 '그녀가 온다' 인천일보 윤신옥 기자의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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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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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김영임 기자의 <손 놓고 있다간 손쓸 도리 없다> 인천일보 심동열 기자의 <숨어든 `일손' 숨겨준 `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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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강동삼 기자의 <-1> 부산일보 김미경 기자의 <"내가 카수왕이라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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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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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이왕란 기자의 '김유정, 열차 타고 돌아왔다' 국제신문 임형섭 기자의 '롯데 "올 겨울도 손 시려워"' 영남일보 안희정 기자의 '"하늘이 그의 이름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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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박미정 기자의 '낮이 밤이오, 밤이 낮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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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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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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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안인식 기자의 '"李를 어쩌나…" "앓던 李 빠지다"' '"李를 어쩌나…"'와 함께 중도일보 연규범 기자의 '4개월에 1번꼴 '대덕 폭발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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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박미정 기자의 '앙코르가 있다, 앙코르가 없다' 스포츠조선 김남준 기자의 '韓流, 어디까지 왔으며 어디로 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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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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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전근영‘신는 足足 봄 향기 폴폴’등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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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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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강아연 기자의 '시련은 '블록슛' 희망은 '클린슛 중부일보 박정은 기자의 '독도ㆍ역사망동에 '어머나' 일본 관광객 줄면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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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박미정 기자의 '겨울과 봄 사이 찰나의 계절…' 전자신문 김태권 기자의 父子 교향곡' 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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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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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김숙자 기자의 '영세 전세버스 '묻지마 안전 중도일보 김숙자 기자 '영세 전세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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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정충교 차장의 '花들짝… 山도 놀랐다' 국제신문 김성한 기자의 '유쾌한 거짓말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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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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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문 강지현 기자의 '행복을 낚는 시간 '樂時 중도일보 박영주 기자의 '耳보다 더 아플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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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이상혁 기자의 '수리 부엉이 생태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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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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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박미정 기자의 '우포늪을 말하지 말라' 서울신문 윤설영 기자의 '보리야 온몸이 웰빙으로 축복받았구나' 세계일보 정현정 기자의 '여름, 손톱 끝에서 먼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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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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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형진 기자의 두산'으로 나뉜 斗山' 중도일보 원영미 기자의 '"사랑엔 통역이 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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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김희돈 기자의 '아~ 떠나고 싶다!' 인천일보 윤신옥 차장의 '싱그런 자연의 맛 창문 밖 길손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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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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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정진호 기자의 '民統線이 아닙니다 民痛線도 아닙니다 民通線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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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이경주 기자의 '숲으로…' 영남일보 백승운 기자의 '검은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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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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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강경창 기자의 돌아온 자식들' 효도풍년' 경남신문 허철호 차장의 '귀여울 땐 '가족' 귀찮을 땐 '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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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최지호 기자의 '세계로 뻗어나가는 우리의 콘텐츠' 매일신문 조현진 기자의 '청도도 식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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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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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형진 기자의 '어제는 감사 오늘은 조사 내일은 수사' 경남일보 허철호 차장의 그들'이 '우리들' 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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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김숙자 기자의 '올가을…우리 결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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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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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정민 기자의 <은행거래 "손이 발 눌렀다"> 국민일보 정충교 차장의 <南 모르는 향기…南 모를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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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안지나 기자의 <대자연이 빚은 넉넉한 '꿈의 여로'> 문화일보 이경숙 기자의 <별의별 김치 다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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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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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정인 기자의 '조선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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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박봉규 차장의 '숨진 어머니 그리워하는 어느 소녀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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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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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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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김응수 기자의 '民이 뭐라하든…黨이 뭐라하든…' 문화일보 박상욱 기자의 '돈 부담 덜~돼지 소화 잘~돼지' 전자신문 장관진 기자의 '한류-거대한 문화흐름 초일류 상품 예고' 대전일보 이우정 기자의 '마음먹은 대로 술~술 풀려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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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주영훈 기자의 '그들만의 사랑' 중앙일보 전승우ㆍ강혜란 기자의 '인간…이제 세상을 휴대하나, 인간…편리함의 천국을 손에 넣다' 강원도민일보 최영석 기자의 '독일월드컵 그 뜨거운 열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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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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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신상협 기자의 '진주보다 맑구나 논개의 눈물' 중도일보 신연식 기자의 '순한 소주 독한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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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우경임 기자의 '부시, 아브라모프 이래도 모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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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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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전태성 차장의 '누구와, 왜, 비용은? 미스터'리'<李>골프' 조선일보 윤슬기 기자의 '팩 토라진 피부, 팩으로 달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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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강아연 기자의 '꽃보다 아름다운 Passion' 세계일보 정현정 기자의 '옷이 예술을 입었다' 인천일보 윤식옥 부장의 '그녀의 발걸음이 도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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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5회[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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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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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형진 기자의 '"거품 곧 붕괴" 거품 문 정부' 제일경제 권수연 기자의 '포스코, 중기사랑 ‘鐵鐵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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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남일보 김지영 기자의 'Red 쏟아진다' 중도일보 현옥란 기자의 '청바지 자유를 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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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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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한진 기자의 '호나우두 살~살 해도 2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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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송지연ㆍ류지혜 기자의 '비가 오면 생각나는 25가지 이야기' 대구일보 조은주 기자의 '독일까지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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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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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조두천 기자의 '20대는 굶모닝' 아시아경제 유은아 기자의 '은행이 恩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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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이택진 기자의 '월드컵 너를 품어주마' 서울신문 강동삼 기자의 '痛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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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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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황병설 차장의 '夏~竹이네' 대구일보 남인식 기자의 "'눈 먼 정책' '눈 먼 사회' '눈 먼'내가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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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우경임 기자의 '셰익스피어, 우리 도깨비에 홀리다' 문화일보 전지면 기자의 "놓치지 말아야 할 '웅포 3味'" 서울신문 홍혜정 기자의 "미국의 '포스트 카스트로' 플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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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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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은수 기자의 "소주 '순한맛'에 전통주 '죽을맛'" 부산일보 김희돈 기자의 "열차가 멈추면… 문학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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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강동삼 기자의 "너를 잃은 뉴욕, 난 널 찾아 여길 헤멘다" 충청투데이 나재필 차장의 "멸종위기 동물을 찾아서-인간에게 고함" 국제신문 박성철 기자의 '노장진 부진에 투수진 와르르' 동아일보 송인회 기자의 ‘영화 속 그때 그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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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1회[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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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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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김수곤 기자의 '그는 왜 가고…그들은 왜 오나' 머니투데이 김병곤 기자의 혹시…' 걱정도 잠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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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강동삼 기자의 '火線 넘은 비행, 불사조로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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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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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김영환 기자의 '짐 쌀 '이혼與'는 누구냐' 대구일보 남인식 기자의 '사람은 산이되고… 산은 삶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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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편집부 류지혜·송지연 기자의 '한편에 그렇게…그대로…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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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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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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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앞에 1명뿐, 천재 뒤에 1명뿐'(문화일보 박상욱 차장) '양재동ㆍ방배동'(조선일보 김주태 기자) 'NIE 학년별 학습으로 I들의 사고력이 E만큼 커졌어요'(강원일보 김수영 기자) '자장면 사랑 감동은 곱빼기'(중부일보 조재현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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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동행, 안전한 동행'(인천일보 심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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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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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류기혁 차장의 '두바퀴 천국' 경인일보 서반석 기자의 '…그가 떠났다 깊은 밤의 저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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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손현주 차장의 '넷소문 세상을 흔들다' 세계일보 이지혁 기자의 '아낄수록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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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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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윤슬기 기자('그녀가 울어야 시청률이 웃는다 두 여자 울어야 한 여자가 웃는다') 세계일보 이지혁 기자('雲 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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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안광목 부장('花花…봄마중 가는 길은 행복하다') 머니투데이 신선화 기자('효리s 발라드') 경일일보 이승 기자('보이는 Radio를 믿어라') 새전북신문 김성아 기자('저와 재즈댄스 한번 추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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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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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이영창 기자(엇갈리는 해석…대통령 말 속에 '뼈'가 있었나) 경인일보 서반석 기자(나의 땀은 검지 않다) 부산일보 김희돈 기자(마지막 '牛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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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홍성돈 기자(버지니아의 눈물 모두의 아픔입니다) 서울신문 조두천 기자(남산 위 저 소나무에 철갑을 둘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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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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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김헌규 기자('무패' 성남 '無팬' 울상) 조선일보 김연국 기자(아이들 앞에서 엄마들이 떨어졌다) 머니투데이 김형진 기자(국부 좀먹는 '기술의 유출' 단속 비웃는 '유출의 기술') 부산일보 권상국 기자(구멍 뚫린 구글 부모 속은 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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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연규범 기자(허브는 팔방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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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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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장재용 기자(대만독립 "네오콘이 리모컨") 부산일보 이재희 기자(재선충 사업도 '벌레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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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권양숙ㆍ윤여경 기자('맑은 숨, 맑은 웃음이 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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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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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형진 기자가 <飛정규직, 悲정규직, 非정규직> 전자신문 김정희 기자의 'LED의 반란 세상은 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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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박영주 기자의 <지중해 바람을 집안 가득히 '쿨하우스'> 경인일보 강 희 차장의 <법정단위 천하통일 글로벌화 저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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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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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박영주 기자(물은 뭍이 그리워, 뭍은 물이 그리워) 머니투데이 조남각 차장(불켜진 삼성, 불꺼진 의혹) 한국경제 최종석 기자(낙뢰방지업체 '벼락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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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강근영 기자(해리, 널 기억할 거야) 문화일보 최설영 기자(필름이 노래하고 악보가 춤춘다) 중도일보 연규범 기자(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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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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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 심영운, '막판까지... 이런 '卞' 이었나' 머니투데이 김형진 기자('금융시장의 내일' 내일 결정된다) 중부일보 김수진 기자(손 잡았던 후보들 '孫만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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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김천호 기자(龍山 빅뱅) 강원일보 김대용 기자(땅 위에 무지개를 수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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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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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구예리 기자(포구, 배는 과거에 정박했다-거리, 박제된 과거는 화려했다) 조선일보 전근영 기자 (力士, 역사를 들다) 중도일보 김숙자 기자 (아파트 몸값 창밖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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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 심동열 기자 (남과북 다시 맞잡다) 충청투데이 나재필 차장 (희망의 높이 꿈의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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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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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정환 기자(6연속 티켓은 땄지만…골 안터지고 속만 터졌다) 충청투데이 이재숙 기자 '유가 환율, 물가 '쓰리高'… 수출은 '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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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박영주 기자(세계와 通하다) 경인일보 서반석 기자(eye 口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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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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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기름' 쏟아지는 '눈물' 쏟아지는 '관심'>(머니투데이 조남각 차장) <쉿 날개 달린 악사들의 교향곡을 들어봐>(경인일보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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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경영 환경 어렵지만 우린 두렵지 않다">(중앙일보 박용석ㆍ전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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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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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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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김승균 <좌우이념 '烹' 실용주의 '膨'> 조선일보 양해원 <安全은 또 질식당했다> 머니투데이 박정민 <24층 실적발표ㆍ25층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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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박윤주 <눈썰매장> 아시아경제신문 고은정 <글로벌 자금 이유있는 '바이 인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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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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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임소정 '반성을 '쌓는' 나라' 중앙일보 편집J팀 국보1호'도 못지킨 대한민국' 머니투데이 강경창 '인수위 '향응 먼저 인수' 파문' 충청투데이 나재필 '법정 가는 로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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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김숙자 '당신의 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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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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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김진성 쥐머리' 농심 '쥐꼬리' 양심' 세계일보 박은석 '사고에 분산 보관… 사고 철저 대비… 사고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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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우현아 '식탁이 파릇파릇 캠퍼스가 파릇파릇' 국제신문 이재민 '"어! 저기는 우리 동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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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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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김남필 '風前聖火' 조선일보 김주태 '風前聖火' 경향신문 김연수 '(쇠고기) 다 열면 되고 (방위비) 더 주면 되고 (아프간) 보내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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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박헌환 손길'은 유죄! '눈길'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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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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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나재필 "AI오리 발병경로 '오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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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전승우 '스타일 섹션' 강원일보 이왕란 '향긋한 외출' 경인일보 이송 '유전자 조작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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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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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송인 기자의 ‘서민경제, 狂油病에 주저앉다’ 부산일보 김희돈 기자의 ‘수목장-나 돌아간다 무욕의 뿌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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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구예리 기자의 ‘철학 없는 국토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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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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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김형래 기자의 '섹시하게 차,차,차' 헤럴드경제 이정환 기자의 '회사는 허리띠 조이고 노조는 머리띠 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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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강희 차장의 '흙·불 다스려 혼 담는 장작가마 후예들' 부산일보 권상국 기자의 '누구에게나 왕년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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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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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신상협 기자의 '끝냈다! 끝났다…' 머니투데이 김형진 기자의 '머리는 克日, 몸은 日流' 영남일보 윤제호 기자의 '韓電 '漏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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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권상국, 류지혜 기자의 '삶을 태우는 내 안의 불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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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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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장용석 기자의 '메달은 銅, 감동은 金…그대들은 연금술사' 조선일보 이세영 차장의 '구글엔 주민번호가 우글' 문화일보 유인창 기자의 '쇠고기 청문회 소가 웃는다' 서울신문 조두천 기자의 '국회선 민심 걷어차고 길에선 민심 잡는다고?' 전자신문 장지영 기자의 '옛날 TV는 잊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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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박은석 기자의 '산통 깨는 사회 진통 겪는 부부' 중앙일보 전승우 기자의 '올림픽 지면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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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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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천예선 기자의 ‘다시 비가 온 자리, Rainism 꽃피다’ 등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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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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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강동삼 기자의 '반토막 난 주식 두토막 난 가정'[8] 등 모두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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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재 차장의 ‘답답한 경제도 꽉막힌 살림도 시원하게 뚫어줘’ 경인일보 이송 기자의 ‘눈부신 기술 한자리 미래를 오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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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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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남인식 기자의 '아쉽다, 그러나 아름다웠다 황홀했다, 그래서 더 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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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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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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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정재원 '소니, 우니?' 헤럴드경제 심동열 '전ㆍ현청장 '否認'… 부인만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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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구예리 '雪國' 서울신문 김경희 '얘들아, 은빛 추억을 낚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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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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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김승균 '판교 빈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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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임창선 '해가 기울고 있다' 전자신문 김정희 '불법에 눈뜬 이용자 시류에 눈감은 정부' 부산일보 임태섭·류지혜 '독설의 카타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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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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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최성연 '추격포… 역전포… 쐐기포… 3포로 끝냈다' 머니투데이 강경창 '짐 잘못 쌌다간 짐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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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노승옥'대양해군, 인도양서 해적 소탕한다' 세계일보 박은석 '풍요와 희망 일구는 워낭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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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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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임소정 ‘눈감은 정부’ 제2롯데월드 허용 ‘귀막은 정부’ 경인운하 착공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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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임태섭·류지혜 “산이 있어 걸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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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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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형진 '나홀로 '살만한 곳' 잡으면 '살만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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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채희현 '거기, 600년 한양이 있었네' 중앙일보 서회란 '보여주고 싶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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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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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장용석“ ‘마음 아프다, 가지말라’…노란물결, 눈물바다” 국민일보 조익한 “당신의 꿈을 잊지 않겠습니다' 경인일보 서반석 “아홉폭 수묵병풍 거친 필선을 따라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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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임태섭·류지혜 “전설수배-돗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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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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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이재진 '떡볶이, 民心을 되돌릴까' 한국일보 유재천 '사이버 전쟁, 의병만 있고 관군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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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임태섭.류지혜 '우산이야기-몸 바쳐 비를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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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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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신상협 '텅 빈 광고인데 시선이 꽂힌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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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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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형진 '신종플루株 '손씻기 힘든'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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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양명우 '장진영 ending…-장진영 위암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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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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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이재희 본드걸' 김연아 '피겨여제'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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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신동석 '어머니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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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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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홍경진 '진짜 로마는 숨어 있었다 잊혀진 도시에…' 전자신문 허기현 '대책없는 집단감염 '잡을건가 잡힐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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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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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권유신 `조정은 않고 조장만 하는 靑...정치가 없다' 한국일보 성시환 `여강길..물처럼 억새처럼 나도 한 점 풍경이고 싶다' 헤럴드경제 천예선 `하늘의 점.선.바람...철새, 노을을 삼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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