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곡면 柳谷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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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Yugok-mye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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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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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경상남도 의령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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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구역 | 43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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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리 | 11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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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 소재지 | 의령군 유곡면 마장로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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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47.47 km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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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1,142명(2022년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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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 788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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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밀도 | 24.06명/km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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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의령군 유곡면 행정복지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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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곡면(柳谷面)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의령군의 면이다. 의령군의 중심 면으로 유곡천을 중심으로 두 골이 형성된 곳에 취락이 이루어지고 면이 되었다. 골짝물을 이용한 농사가 잘되었으나 근래 벽계저수지 완공으로 완벽한 수리시설을 이용 미맥은 물론 양파 주산지로 농가주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1] 깨끗한 계곡, 유곡천변에 솟은 자암정, 우애정 등 경치가 좋아 사람들이 찾고 있다.
연혁
조선시대 화곡리, 미요리, 정곡리로 삼분되었다가, 1895년 고종 32년 화곡리 일부와 상곡, 오목, 신촌리를 능인면 상촌, 마두리를 이유곡면 정곡리를 정곡면으로 칭하다가, 1913년에는 능인면, 정곡면, 이유곡면을 병합하여 ‘유곡면’으로 부르고, 현재에 이르렀다.[2]
행정 구역
- 당동리
- 마장리
- 상곡리
- 마두리
- 덕천리
- 상촌리
- 송산리
- 세간리
- 칠곡리
- 오목리
- 신촌리
교육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