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 사라졌다 What Happened to Mon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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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토미 위르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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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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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 라파엘라 드 로렌티스
- 파브리스 지안퍼미
- 필립 로셀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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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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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조시 데이빗 몬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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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말틴 스톨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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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크리스티안 위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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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 |
- 미국: 넷플릭스[1]
- 중화민국: Applause Ent.
- 홍콩: UA Cinemas, Intercontinental Film Distributors (H.K.) Ltd.
- 일본: 코피아포아 필름
- 대한민국: 스마일이엔티
- 전세계: SND Films[2], 방돔 픽처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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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
- 2017년 8월 5일 (2017-08-05)(로카르노)
- 2017년 8월 18일 (2017-08-18)(영국, 미국 (인터넷 공개))
- 2017년 8월 30일 (2017-08-30)(프랑스)
- 2017년 9월 7일 (2017-09-07)(대만)
- 2017년 10월 12일 (2017-10-12)(홍콩)
- 2017년 10월 21일 (2017-10-21)(일본)
- 2018년 2월 22일 (2018-02-22)(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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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23분[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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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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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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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수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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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 사라졌다》(영어: What Happened to Monday)는 2017년 제작된 영국, 미국, 프랑스, 벨기에의 SF 영화이다.
노미 라파스가 일곱 쌍둥이 자매를 1인 7역으로 연기하였다.[8][9]
줄거리
21세기 중반, 지구는 이상 기후와 과잉 인구로 인해서 자원이 감소하고 전쟁이나 이민 문제가 반복되어 주요 국가는 모두 멸망하고 유럽 연합 국가가 새로운 강대국으로 군림하고 있었다.
게다가 유전자 조작물 영향으로 인한 많은 출생의 증가로 강제적인 인구 억제가 되고 있었다. 그것은 둘 이상의 아이를 출산시켰을 경우에 아동 분배국에 의해 부모와 떨어져 고갈된 지구의 자원이 회복하는 날까지 냉동 보존되는 것이다.
그러던 중에 셋맨의 집에서 일곱 쌍둥이 자매가 태어나게 된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각 요일의 이름을 붙인 그녀들은 각각이 해당 요일에만 외출할 수 있으며 7명이 1사람의 인격 카렌 셋맨을 연기하는 것으로 아동 분배국을 속이고 있었다.
하지만, 2073년의 어느날, 30세가 된 일곱 쌍둥이 자매의 장녀 먼데이가 외출하고 밤이 되어도 돌아오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서 일곱 쌍둥이 자매의 일상이 꼬이기 시작한다.
등장 인물
한국판 성우진(KBS)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