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질릴 정도로 우리들은 바라〉(雨傘/あきれるくらい 僕らは願おう 아마가사/아키레루쿠라이 보쿠라와네가오[*])는 TOKIO의 39번째의 싱글로 2008년9월 3일 발매되었다.
설명
TOKIO가 레이블을 제이 스톰으로 이적 후에 발표한 최초의 음반이며, 유니버설 뮤직 재팬에서 마지막으로 발매한 싱글인 〈청춘 SEISYuN〉 이후 약 10개월 만의 싱글이다. 레이블 이적 이후 Rain Wave Music Records으로 발매한다. 아티스트로서의 공식 사이트가 Johnny's net 내의 사이트로 일치되었다.[1]
동경사변의 시이나 링고가 음반의 참여하였다. 곡 작업 중에서 나가세 토모야는 동갑이지만 시이나 링고에게 매우 정중하게 높임 존칭어를 사용하였다.
〈우산〉은 시이나 링고의 음악답게 곡의 키(KEY)가 상당히 높다. 또 〈와중의 남자〉 역시 시이나 링고가 작사, 작곡한 또 다른 곡으로 통상반에만 수록 되어 있다.
↑일본은 소속사가 제공하는 공식 홈페이지와 음반 발매 레이블 회사에서 제공하는 홈페이지, 총 2개의 홈페이지가 가수에게 제공된다. ‘TOKIO가 Johnny's net 내의 사이트로 일치 되었다’는 표현은 TOKIO의 레이블이 제이 스톰이 TOKIO의 소속사 쟈니스 사무소 산하의 레이블 이기 때문에 같게 되었다고 표현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