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쇼크》(영어: Woodshock)는 2017년 9월 개봉한 미국의 드라마 영화이다. 패션 디자이너인 멀리비 자매가 감독과 각본을 맡았으며, 영화 감독 데뷔작이다. 제74회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에서 전세계 최초 상영되었다.